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문단 편집) === 메카닉 === * EU군 * [[알렉산더(코드기아스 시리즈)|알렉산더]] * [[팬저 훔멜]] * 브리타니아군 * 그라쿠스 장 로우 전용 나이트메어. 베르킨게토릭스와 달리 온통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을 보면 다른 지휘관들의 전용기와 달리 서덜랜드를 베이스로 한 것으로 보이나, 다리는 베르킨게토릭스와 같은 발굽 형태이다. 홍련 2식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두 팔을 지니고 있어 예기치 못한 타이밍과 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3장에서는 이 기능을 이용해 랜슬롯과 잠시나마 호각으로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물론, 상대가 상대인지라 결국 랜슬롯의 MVS에 콕핏이 관통되며 하마터면 파일럿과 같이 대파될뻔 했다. * [[글래스고]] * [[글로스터(코드 기아스)|글로스터]] 근접전에 주안점을 둔 KMF로, 본편 중에서는 원작의 랜스 대신 한쌍의 히트 소드를 사용한다. 2장을 비롯한 작중 묘사를 보면 성 라파엘 기사단은 청색과 은색, 아슈라 부대를 포함한 성 미카엘 기사단은 적색과 은색, 성 가브리엘 기사단은 은색과 녹색, 성 우리엘 기사단은 은색과 갈색 조합의 컬러링을 채용한 듯. * 리버풀 2장 후반에 등장한 무인 나이트메어 프레임. 사실상 포탑에 발만 달아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베르킨게토릭스]] 신 휴가 샤잉의 반인반마형 나이트메어. 디자인에 대해 혹평이 많다. 나이트메어의 기본은 그래도 지키고 있는 알렉산더와 다르게 기체도 무기도 뭔가 하이 판타지스러운 디자인[* 여러 개의 톱니바퀴가 가동하여 형태가 바뀌는 도끼+샷건.]이라 나이트메어로서는 별로라는 평.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DS]]의 2화차 이상에서 등장하는 최종보스 기체들[* 반인반마형 KMF 에쿠스(검은색)와 비행형 KMF 아퀼라(흰색) 등 두 대이며, 최종적으로는 합체하여 날개달린 반인반마형 KMF 레갈리아(금색)가 된다.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에서는 베르킨게토릭스가 에쿠스의 발전형이라고 언급하고 있다.]을 망국의 아키토스럽게 리메이크한 디자인이란 평도 있다. 원작에서는 랜드 스피너와 본체를 연결하는 부품이자 기체 중량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던 다리로 경쾌하게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이요, 지뢰의 반응 속도보다 빠르게 '''숲'''을 달려나가고, 도움닫기를 이용해 족히 수십 m 높이까지 도약하는 등 다른 KMF와는 차별화 된 운동성을 갖고 있는 탓에 성능 논란도 심한 기체이다. 3장 후반과 4장 초반에 장비했던 비행 유닛은 플로트 시스템이 아니라 초전자 추진 모터로, 기체 구동부가 플로트 시스템의 역장에 간섭하기 때문에 조정을 거쳐 공수용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원래는 나이트 오브 투였던 망프레디의 전용기로 개발되었으며 이름도 원탁의 기사에서 유래한 '사그레모르'였지만, 그가 유로 브리타니아로 이적하면서 기체명과 기체번호가 바뀌었고, 1장에서 자살의 기아스로 목숨을 잃는 바람에 탑승자마저 바뀐 대단히 기구한 운명의 KMF이다. * [[서덜랜드]] * [[랜슬롯(코드 기아스)|랜슬롯]] [[쿠루루기 스자쿠]]가 [[줄리어스 킹슬리]]의 호위역으로 등장하면서 가지고 왔다. 오른쪽 슬래쉬 하켄에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기사 문양형 장식이 달려있다. 스토리상 에어캐벌리로 등장해야 하지만 급초반에 보여주던 지상형으로만 등장했다. 그 외에도 액션은 슬래쉬 하켄과 MVS만 보여줬으며, 다른 주무기 바리스는 사용하지 않아 원거리 액션은 등장하지 않았다. 첫 등장은 2화 마지막, 특유의 출격포즈를 보이며 [[최종 보스]]의 기운을 뿜어냈으나, 실제 활약상은 3장이 끝. 그러나, 보여준 액션은 아키토와 신 휴가 샤잉이 보여준 액션을 능가할 정도. 세계관 최강급 디바이서와 당시 세계관 최강급 기체 조합답게 난입해온 서덜랜드와 그라쿠스 상대로 무쌍을 찍으며 막강함을 뽐냈다. 아니, [[줄리어스 킹슬리]]의 정신이 붕괴된 상황에서 짐덩이에 가까웠던 줄리어스를 블레이즈 루미너스로 지켜내며 미카엘 기사단의 나이트메어들을 썰어댔다. 특히, 그라쿠스의 경우, 팔 연장 기믹까지 활용해 잠시 호각을 이뤘으나 결국 랜슬롯의 MVS에게 관통되기 직전까지 갔을 정도. 그러나 [[줄리어스 킹슬리]]의 [[를르슈 람페르지|정체]]가 밝혀져 스자쿠와 줄리어스가 인질로 잡히는 통에 4장서는 봉인되어 있는걸로 등장 끝. [* 아키토와 신 휴가 샤잉을 위해 희생된 감이 있다. 말했듯, 플로트는 물론 주무기였던 바리스가 작중에서 등장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간접적으로 스자쿠의 강함도 어느정도 증명되었는데, 패널티를 달면서도 양산기들은 등장한지 2분도 안 돼서 모두 털어버렸고, 처음보는 신기체 그라쿠스 까지 대파 직전에까지 몰아갔기 때문.] 그 외에도, 랜슬롯의 시동 키는 디바이서의 지시에 따라 자동으로 디바이서의 위치로 오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 아후라마즈다 유로 브리타니아제 최신예 중무장 KMF로, 3연장 개틀링을 비롯한 각종 실탄 무기와 슈로터 강[* 블레이즈 루미너스로 기체 전체를 상시 감쌀 수 있는 소재. 외전 '쌍모의 오즈'에 등장하는 랜슬롯 그레일에도 사용되었다.]을 이용한 특수 장갑 덕분에 공방일체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4장 예고와 본편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상대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기아스 보정과 주인공 보정을 동시에 받은 아키토였다는 것이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